사용성 테스트를 통해 국내외 사용자 간에 정보 복잡도와 화면 구조에 대한 선호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서로 다른 사용자 그룹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는 유연한 정보 구조를 만들기 위해 이터레이션 단계에서 정보에 뎁스를 두어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했습니다.
컨셉 도출부터 스케치,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모든 단계에서 지속적으로 팀원과 의견을 교환하며 공통된 방향성을 유지했습니다. 페르소나 정의, 사용자 공감 등의 UX 방법론을 의사 결정 기준점으로 삼고 일관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단계로 사용자 일방의 입력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록이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경험을 도입하고 싶습니다. 웨어러블 기기와의 연동이나, 사용자 상태 기반의 기록 제안 기능을 통해 기록의 부담은 줄이고 지속적인 경험을 이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