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리서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리디자인이 필요한 요소들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의했습니다. 사용자의 실제 요구를 중심으로 핵심 기능을 설정하면서 데이터에 근거한 사용자 중심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의 튜터 탐색에 빠르고 직관적인 필터링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개인의 선택 자율성을 보장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작업했습니다. 다양한 옵션과 퀵필터를 제안하되, 사용자가 직접 조건을 조합해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해 탐색 효율성과 개인화의 균형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사용성 테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얻은 직접적 피드백뿐 아니라 테스트 중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하며 숨은 불편함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본인조차 인지하지 못한 문제를 포착해 개선함으로써 관찰 중심의 정성적 인사이트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